제 목 : "서부지법 인근 식당..돈안내고 도망간놈도 많았다"

 

 

https://www.ddanzi.com/832737606

 

주인은 무서워서 말도 못했답니다.

당시의 그림이 그려지고.

진짜 쓰레기 루저들 다 모았네요

쌩양아치 새끼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