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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기자가 아예 법원에 투입될 때부터 안전 문제로 방송국 카메라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유튜버나 시민처럼 위장해 촬영했고 법원침입 당시 수상해 보이는
젊은 남성들을 따라 움직이며 폭동가담자인 것처럼 의심을 피했습니다.
중간 보스로 보이는 놈이 점거하고 서버 탈취하라는 지시를 합니다.
CCTV가 녹화된 서버만 빼갔습니다. 의심을 피하려고 다른 서버들은 파괴하고
물을 부어 사용불능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판사실과 서버실 위치를 미리 알고 있었던 것처럼 일사분란하게 진입했고 '그들'은 스마트폰을 켜둔 사람도 없고 얼굴은 철저히 가렸습니다.대부분이 스포츠머리입니다.
같이 들어간 얼굴 드러내고 라이브하는 일베유튜버와 멋모르고 가담한 2찍이들을
끌어들여 본인들을 그들사이 섞여있는 흥분한 시민처럼 위장했습니다.
JTBC 아니었으면 극렬지지자들의 법원 난입 정도로 덮혔을 것 같네요.
내부에 진입해서 자세히 촬영한 방송국은 JTBC밖에 없습니다.중요한 보도입니다.
한번 대화 들어보세요.조직적이고 훈련받은 자들입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론 전역한지 오래되지 않은 젊은 OB처럼 보이고 신천지나 김건희의
돈을 받고 움직이는 용병집단일 가능성이 높다고 강력하게 의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JkGnurvndk
너무 끔찍하네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착착 진행하네요.
Jtbc 이가혁 기자 너무 고생하셨네요. 두려웠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