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격대 좀 있는 화장품을 써보니

에스 까다라고 엄마가 여기 파운데이션을

6,7만원 주고 샀는데요

딱분처럼 생긴건데

예전 쓰던 ㅅ화수랑 다르게

색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피어오르고

향이 은은하게 퍼저나오는데 기분좋은 향이라고 하네요

실제 오늘 아침 보니까 피부가 굉장히 자연스러워 보이더라구요

예전에는 좀 화장한 티가 났는데요

 

비싼 화장품일수록 자연 화장품에 가까워서

피부에 자연스러워 보인다는데

확실히 비싼건 비싼 값어치를 하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