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게 현실인가 싶을정도로
K문화로 상승세였고
국운도 좋은느낌이었는데
정말 저는 윤가보다
쥴리가 등장하면서 대한민국은 고꾸라지고 있다
생각합니다
이시대에 계엄이며 폭동이며
그걸 두둔하는 극짐들과 이상하게 흘러가는
나라 기운 등등
진짜 정초부터 미친듯 혼란스러워요
전쟁도 아닌데 전쟁난거같고
중심으로 힘을모을 사람도 안보이고
악마는 용산에서 건재하게 버티고있고
너무 현실같지가 않아요
쥴리가 뭘 했길래 무슨 이상한 기운을 썼길래
모든게 다 망가져버린거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