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찰들 희생양으로 두는군요

폭동시위놈들은 나가서 죽든 잡아가든 관심 없어요.

그곳에 명령따르는 경찰들을 방패삼아

지켜보는 악랄한 놈들이군요.

자식이나 남편을 둔 가족분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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