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새해가 와도 아직도 뉴스 보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저놈 구속 시키고 나면 좀 낫겠지요!
수영 다니는데 아직 호흡이 안돼서 고생 중이예요
수영 배워서 얼굴 좀 내밀고 해엄 좀 치고 싶네요
담주부터는 요가도 수강하고,
봄부터는 탁구장도 다닐 거예요.
그래서
몸무게 3키로만 빼고 싶어요.
올해 여름에
나시 원피스를 입고 다니기가 목표예요.
여러 분은 어떤 목표를 세웠나요?
작성자: 2025
작성일: 2025. 01. 19 01:20
어쩌다 보니
새해가 와도 아직도 뉴스 보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저놈 구속 시키고 나면 좀 낫겠지요!
수영 다니는데 아직 호흡이 안돼서 고생 중이예요
수영 배워서 얼굴 좀 내밀고 해엄 좀 치고 싶네요
담주부터는 요가도 수강하고,
봄부터는 탁구장도 다닐 거예요.
그래서
몸무게 3키로만 빼고 싶어요.
올해 여름에
나시 원피스를 입고 다니기가 목표예요.
여러 분은 어떤 목표를 세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