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인데요.
돈이 진짜 많으면 그것만으로도 거의 위인급이죠.
그런데 그 정도는 아니라도 몇백억이상 최소 건물주인 분들이
주변에 있다면 역시 남다르다라고 느껴지시나요?
남과 다르니 남들과 다른 재산을 모았겠지 싶어서 배울만한 부분이
있을까 살펴보는데 생각보다 너무 평범해서요.
그냥 운이 좋았던건가 싶더라고요.
제 주변만 그런건지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는지 궁금해서요.
아, 그런데 한가지.. 첨부터 성공한건 당연히 아닌데 본인이 돈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면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시작해보는 건 있는 것 같아요.
한가지 사업에 실패하면 다음엔 다른쪽 일을 해보고 그런거요.
그러다가 하나가 터져서 지금의 부를 이루었다? 이정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