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희엄마는요

손주랑 자주 통화하시는데요

손주한테도 본인 아픈 얘기를 해요

할머니 어디 아프다, 혹은 어디 아픈데 괜찮냐고 물어보지도 않냐~고 그래요

손주 초딩이에요

물론 모든 사람에게 다 아픈 얘기 하는 분이에요

저로서는 이해불가입니다...

평생 그러셨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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