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목이 따가워도 아이가 사준거니 둘러봅니다

아들이 생일이라고 비싸게 사온 목도리

캐시미어50  모50이라는데 왤케 따가워요

게다가 취향이 아님ㅋㅋ 후남이 스타일

 

그래도 성의가 있으니 오늘은

아이가 매년 생일에 사줬던 니트랑 운동화 목도리

열심히 둘러봅니다

목도리 한두번만 하고 걸어뒀던게 미안했는데

 

왤케 따갑나요

입으로는 우리 아들이 이것도 사주고 저것도 사줘서 고마웠다고 떠들었더니 ㅋㅋ 

아들녀석 흐뭇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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