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스픽스에서 명신이 매운거 찾고 아프지않다고 합니다.

권영세가 그날 못봤다는 얘기도 도네요

윤두창집에가면 항상 음식은 윤두창이 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국짐 변호사 왔을때 얼굴 안내밀고

깜빵가기전에 30개 샌드위치를 윤이 해서 좀 놀랐다고 해요

 

전혀 아프지않고 매운거 찾는다고 합니다

 

아직도 국짐에 전화를 그렇게 한다고 해요

근데 국짐은 애 전화 문자 읽씹중이라고 

 

아직 포기안한듯 합니다

전투력 많이 남아 있는듯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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