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가 그날 못봤다는 얘기도 도네요
윤두창집에가면 항상 음식은 윤두창이 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국짐 변호사 왔을때 얼굴 안내밀고
깜빵가기전에 30개 샌드위치를 윤이 해서 좀 놀랐다고 해요
전혀 아프지않고 매운거 찾는다고 합니다
아직도 국짐에 전화를 그렇게 한다고 해요
근데 국짐은 애 전화 문자 읽씹중이라고
아직 포기안한듯 합니다
전투력 많이 남아 있는듯오ㅡ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5. 01. 17 20:43
권영세가 그날 못봤다는 얘기도 도네요
윤두창집에가면 항상 음식은 윤두창이 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국짐 변호사 왔을때 얼굴 안내밀고
깜빵가기전에 30개 샌드위치를 윤이 해서 좀 놀랐다고 해요
전혀 아프지않고 매운거 찾는다고 합니다
아직도 국짐에 전화를 그렇게 한다고 해요
근데 국짐은 애 전화 문자 읽씹중이라고
아직 포기안한듯 합니다
전투력 많이 남아 있는듯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