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늘 조금전에 갑상선수술이 끝났어요.
제가 나이가 50이 넘고, 엄마가 80이 가까우셔도 엄만 저에게 큰울타리이고 절대적인 존재네요. 그래서, 너무 슬펐고, 마음이 아프지만 꼭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내일 병원가려하는데, 아무거나 드실 수 있을까요?
무얼 준비해가면 좋을까요?
갑상선암이 모두 착한암이 아니니 건강검진 제대로! 열심히 해야 하겠습니다.
작성자: 윈윈윈
작성일: 2025. 01. 17 18:26
엄마가 오늘 조금전에 갑상선수술이 끝났어요.
제가 나이가 50이 넘고, 엄마가 80이 가까우셔도 엄만 저에게 큰울타리이고 절대적인 존재네요. 그래서, 너무 슬펐고, 마음이 아프지만 꼭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내일 병원가려하는데, 아무거나 드실 수 있을까요?
무얼 준비해가면 좋을까요?
갑상선암이 모두 착한암이 아니니 건강검진 제대로! 열심히 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