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걸이 목걸이는 거울을 봐야만 보이잖아요.
그런데 반지는 왼쪽 검지에 끼니
계속 눈앞에 반짝반짝 볼때마다 기분좋아요.
이번에 20년만에 반지 새로 했는데 이참에 하나 더 사서 레이어드 할까요.
힘들게 돈 벌어서 가끔 이런 사치라도 누리니 그나마 일할 맛 납니다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1. 17 17:09
귀걸이 목걸이는 거울을 봐야만 보이잖아요.
그런데 반지는 왼쪽 검지에 끼니
계속 눈앞에 반짝반짝 볼때마다 기분좋아요.
이번에 20년만에 반지 새로 했는데 이참에 하나 더 사서 레이어드 할까요.
힘들게 돈 벌어서 가끔 이런 사치라도 누리니 그나마 일할 맛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