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어릴 때는 하나에 천원 안해서 자주 요리했는데 요즘은 하나에 이 삼 천원, 어제도 보니 두개 오천원.
도대체가 왜 이렇게 비싸진건가요?
서민식품인 두부도 국산콩으로 먹으려면 600 그램에 물만 잔뜩 들은거 같은데 오천원이 넘구요.
장보는 재미가 없네요
작성자: 뭐시라
작성일: 2025. 01. 17 16:31
애들 어릴 때는 하나에 천원 안해서 자주 요리했는데 요즘은 하나에 이 삼 천원, 어제도 보니 두개 오천원.
도대체가 왜 이렇게 비싸진건가요?
서민식품인 두부도 국산콩으로 먹으려면 600 그램에 물만 잔뜩 들은거 같은데 오천원이 넘구요.
장보는 재미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