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홍’ 개혁신당 “나훈아를 고문으로 모시고 싶다” [현장영상]
이준석 의원과 격한 대립 중인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가 측근 정국진 당협위원장을 신임 대변인에 임명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가수 나훈아를 고문으로 모시고 싶다는 내용의 첫 논평을 발표했는데, 현장영상으로 직접 들어보시죠.
2030의 희망 정치동아리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3&document_srl=832434136
얘네들도 좀 안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