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란수괴의 수괴 국정농단 김건희, 내란당 국힘 해체

일단 윤똥은 들어가 있으니

이번 주말부터 이걸 외쳐야겠네요. 

 

국힘이 내란 특건법 필요없다고 허겁지겁 발악하는 걸 보니 

마음이 다급해집니다. 

 

폐급들이 지저분하게 한 몸이라는 걸 반드시 밝히고 처벌해야 합니다. 

 

 

(ps. 여배우와 늙은 감독이 애를 낳든 말든 흥)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