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윤똥은 들어가 있으니
이번 주말부터 이걸 외쳐야겠네요.
국힘이 내란 특건법 필요없다고 허겁지겁 발악하는 걸 보니
마음이 다급해집니다.
폐급들이 지저분하게 한 몸이라는 걸 반드시 밝히고 처벌해야 합니다.
(ps. 여배우와 늙은 감독이 애를 낳든 말든 흥)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1. 17 13:15
일단 윤똥은 들어가 있으니
이번 주말부터 이걸 외쳐야겠네요.
국힘이 내란 특건법 필요없다고 허겁지겁 발악하는 걸 보니
마음이 다급해집니다.
폐급들이 지저분하게 한 몸이라는 걸 반드시 밝히고 처벌해야 합니다.
(ps. 여배우와 늙은 감독이 애를 낳든 말든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