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름대신 야 라고 항상 부르는 분들 계신가요?
게다가 저 올해 한국나이 55살입니다 ㅠㅠ
늘 들어오던 호칭이지만
새삼 난 왜 이런 엄마를 엄마로 만난걸까
마음이 서글퍼지네요.
작성자: ㅎㅎ
작성일: 2025. 01. 17 12:43
엄마가 이름대신 야 라고 항상 부르는 분들 계신가요?
게다가 저 올해 한국나이 55살입니다 ㅠㅠ
늘 들어오던 호칭이지만
새삼 난 왜 이런 엄마를 엄마로 만난걸까
마음이 서글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