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평생 찐따(?)ㅠㅠ 같은 포지션으로
살아왔는데요..
최근에 어쩌다가 참여한 집단에서
과제가 익숙해서 이해가 좀 빠르고
제가 소통도 잘되가지고
처음으로 능력자 같은 포지션이 됐어요
근데 사람들이 저한테 붙긴붙는데
저는 저를 이용하러 오는 이 사람들이
너무 무섭고 소름끼친 느낌이 들더라고요.
ㅠㅠㅠㅠㅠ
말그대로 나를 이용하러 오는거잖아요..
근데 이게 다른 분들은 안무서우신지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17 00:35
저는 사실 평생 찐따(?)ㅠㅠ 같은 포지션으로
살아왔는데요..
최근에 어쩌다가 참여한 집단에서
과제가 익숙해서 이해가 좀 빠르고
제가 소통도 잘되가지고
처음으로 능력자 같은 포지션이 됐어요
근데 사람들이 저한테 붙긴붙는데
저는 저를 이용하러 오는 이 사람들이
너무 무섭고 소름끼친 느낌이 들더라고요.
ㅠㅠㅠㅠㅠ
말그대로 나를 이용하러 오는거잖아요..
근데 이게 다른 분들은 안무서우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