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안드는 자들을 빨갱이로 몰면 맘대로 죽일수 있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국짐이 말도 안되는 정치를 자행하면서도 소멸되지않고 바퀴벌레처럼 살아남는 이유는 오직 전쟁의 두려움이 뼈에 새겨진 노인들에게 빨갱이타령하는 것
전세계의 정세를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확인할수있는 이 시대에 왜 무엇때문에 우리 국민이 중국과 북한을 추종한다고 생각하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
어떤 이념이 국민을 잘살게 할지 판단할수 없던 시대도 아닌데
왜 아직도 멀쩡한 대한민국 국민이 빨갱이라고 우기는지..
중국과 북한에서 전국민의 50프로 정도를 간첩으로 만든거???
이 나라의 국민을 자기 뜻대로만 다루기위해 무기를 꺼낸 사람이 바로 반국가세력인것을
무슨 말도 안되는 빨갱이타령으로 이 상황을 뒤집으려 시도하는 것인지
황당하고 분노가 치민다 정말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