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법부와 입법부만이라도

살아있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학생시절 책에서만 배웠던 삼권분립의 의미가 이렇게 와닿은적은 또 처음인듯해요. 대통령은 하나의 국가기관이지 절대왕정이 아닌데 입법부 때려 잡으려했고 그걸 사법부가 법으로 정당하게 처벌하는건데 저놈혼자 왕노릇 생쇼를 하고 자빠졌어요.

무소불위의 권력인줄 알았지? 5년짜리가 겁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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