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후반 간단한 서비스직 알바중인데요.
작년엔 하루종일 일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4시간일한 날은 좀 살 것 같은데 8시간 일한 날 집에 와서 그냥 잠이 쏟아지고 무기력해지네요.
이래서 남은 10년은 어찌 일할지. 10년후 은퇴를 바라보고 있거든요. 78년생 워킹맘들 몸 괜찮으신지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1. 16 22:24
40대후반 간단한 서비스직 알바중인데요.
작년엔 하루종일 일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4시간일한 날은 좀 살 것 같은데 8시간 일한 날 집에 와서 그냥 잠이 쏟아지고 무기력해지네요.
이래서 남은 10년은 어찌 일할지. 10년후 은퇴를 바라보고 있거든요. 78년생 워킹맘들 몸 괜찮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