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체포 대상'이 경호처 장악…내란 전후 '안가 기록' 삭제 지시
https://v.daum.net/v/20250116193056564
체포 영장 발부된 김성훈·이광우, 개인 총기도 보유 중
경호처 비울 수 없단 논리로 체포 피해…출석 여부도 불투명
작성자: 증거인멸
작성일: 2025. 01. 16 21:56
https://v.daum.net/v/20250116193056564
체포 영장 발부된 김성훈·이광우, 개인 총기도 보유 중
경호처 비울 수 없단 논리로 체포 피해…출석 여부도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