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키지 않거든요
이제 중2돼요
자꾸 파자마 파티 가겠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 동네 이사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그집 부모가 누구인지도 몰라요.
그렇다고 그집 부모한테 꼬치꼬치 묻기도 그렇고요.
안된다고 하면 성질내고 난리네요
우리집에 오는건 괜찮다고 하는 편이에요. 벌써 두어번 했고요.
작성자: ㅁㅁㅁ
작성일: 2025. 01. 16 17:15
저는 내키지 않거든요
이제 중2돼요
자꾸 파자마 파티 가겠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 동네 이사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그집 부모가 누구인지도 몰라요.
그렇다고 그집 부모한테 꼬치꼬치 묻기도 그렇고요.
안된다고 하면 성질내고 난리네요
우리집에 오는건 괜찮다고 하는 편이에요. 벌써 두어번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