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스터 선샤인 다시 보고있어요

최애 드라마예요. 

한 번 본 후 또 보고 싶은데도 못 봤었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질 것을 알아서요..

 

이제 마음의 준비가 됐나봐요. 보기 시작했어요. 

2화까지 봤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아파와요.

그런데 어쩜 이렇게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거예요.

 

이런 드라마 각본은 천재성이 타고나야 쓸 수 있는거겠죠??

 

ㅜㅜ 

 

지인과 함께 보며 수다떨고 싶은데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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