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드라마예요.
한 번 본 후 또 보고 싶은데도 못 봤었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질 것을 알아서요..
이제 마음의 준비가 됐나봐요. 보기 시작했어요.
2화까지 봤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아파와요.
그런데 어쩜 이렇게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거예요.
이런 드라마 각본은 천재성이 타고나야 쓸 수 있는거겠죠??
ㅜㅜ
지인과 함께 보며 수다떨고 싶은데
없네요......ㅠㅠ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16 16:50
최애 드라마예요.
한 번 본 후 또 보고 싶은데도 못 봤었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질 것을 알아서요..
이제 마음의 준비가 됐나봐요. 보기 시작했어요.
2화까지 봤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아파와요.
그런데 어쩜 이렇게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거예요.
이런 드라마 각본은 천재성이 타고나야 쓸 수 있는거겠죠??
ㅜㅜ
지인과 함께 보며 수다떨고 싶은데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