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를 했어요.
미장원에선 진짜 너무 이뻤거든요.
집에 와서 제 손을 거치니 삼각김밥 됐네요
당황스러워요.
이거 미용사 탓인가요.?
제 탓인가요?
아 내 얼굴탓인가. ㅜㅜ
작성자: ᆢ
작성일: 2025. 01. 16 15:40
커트를 했어요.
미장원에선 진짜 너무 이뻤거든요.
집에 와서 제 손을 거치니 삼각김밥 됐네요
당황스러워요.
이거 미용사 탓인가요.?
제 탓인가요?
아 내 얼굴탓인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