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체포 되고 우는 사람도 있네요

너무 화가 난대요.

 

저는 정말.......저사람들 머리를 뜯어 고칠수도 없고.

 

자..

금을 살짝 입힌 똥을 금인줄 알고 살다가

똥이 지가 옷을 실수로 벗었어요...어머 똥이었네...

그똥을 직접 먹어보고 만져봤잖아..

 

똥이라고   골백번 가르쳐줘도..

 

똥인줄 모르는 그사람들은 왜 그러는거예요??

 

그렇게 사리 분별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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