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설에 한복 입은 바퀴 한 쌍 볼뻔 했는데..

잠자리에 들면 잠들기 전까지 한 시간 넘어 두 시간 이상도 뒤척이다

지쳐서 잠이 드는 타입인데..겨우 잠들었다 싶으면 화장실 가느라 일어나는데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는 한 번 안 깨고 아침까지 푹 자고 일어났어요..ㅎㅎㅎ

 

설이 얼마 안 남았고 한복 입은 꼬라지 볼 뻔 했는데..

절대 다시 그런 거 보게되지 않길 바라며..

오늘도 내일도 푹 잘 수 있길..

 

근데 문제는 저것도 푹 자는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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