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 맛있고 싱싱하면 사람들은 몰려듭니다.
허름한 오래된 서울의 전통시장인데 예전부터 유명한곳 이에요.
어묵 두 개에 떡꼬치 하나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요. 국물도 맛있고.
어쩐지 사람들이 꾸준히 있더라구요.
길바닥 서서먹긴했지만. 3천원. 집금처에 시장있어 행복합니다.
작성자: 전통시장
작성일: 2025. 01. 16 12:06
싸고 맛있고 싱싱하면 사람들은 몰려듭니다.
허름한 오래된 서울의 전통시장인데 예전부터 유명한곳 이에요.
어묵 두 개에 떡꼬치 하나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요. 국물도 맛있고.
어쩐지 사람들이 꾸준히 있더라구요.
길바닥 서서먹긴했지만. 3천원. 집금처에 시장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