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도 손질하고 싶고요
새옷도사고 외식도 하고 싶고요
영화도 보고싶고 콘서트도 가고 싶네요
움츠리고 있었던 욕구가 살아나는지
먹고 자고 평범한 생활이 즐겁고 소중하네요
그렇치만 아직 끝이 아니니 정신 바짝 차려야겠죠^^
작성자: ᆢ
작성일: 2025. 01. 16 11:58
헤어도 손질하고 싶고요
새옷도사고 외식도 하고 싶고요
영화도 보고싶고 콘서트도 가고 싶네요
움츠리고 있었던 욕구가 살아나는지
먹고 자고 평범한 생활이 즐겁고 소중하네요
그렇치만 아직 끝이 아니니 정신 바짝 차려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