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경제인협회가 회원들의 직종을 분석한 결과, 10여년 전만 해도 화교의 50%를 넘었던 식당업(중국음식점)은 지난해 말 현재 22.4%로 의약업(27.7%) 다음이었 다. 무역·상업이 19.7%였으며 여행사 3.9%, 정보통신 2.6% 등 순이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04/03/06/2004030670044.html
찾아보니 이것밖에 못찾겠는데 20년전 자료긴한데 의약계 종사 비율이 제일 높다니 의외네요ㅡ
당연히 음식점비율이 높을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약국이나 한의원은 화교들이 하는곳 간간히 봤던것 같기도
화교경제인협회는 전체 화교중 1/4이 가입한 단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