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2쿡 언니친구동생여러분!
어제 잘 주무셨어요?
저는 너무 기뻐서인지...
너무너무 피곤한데 잠이 쉽게 오지 않았어요.
마음이 너무 흥분상태인거에요! 하하
우리가 첫 관문만 열었지만,
기뻐하면서 또 열심히 싸우고
진짜 좋은 나라 만들어보아요!
십시일반 모금에 동참해주시는 분들과
유지니맘님을 비롯해서
현장에서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께
특히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히히
작성일: 2025. 01. 16 10:18
안녕하세요 82쿡 언니친구동생여러분!
어제 잘 주무셨어요?
저는 너무 기뻐서인지...
너무너무 피곤한데 잠이 쉽게 오지 않았어요.
마음이 너무 흥분상태인거에요! 하하
우리가 첫 관문만 열었지만,
기뻐하면서 또 열심히 싸우고
진짜 좋은 나라 만들어보아요!
십시일반 모금에 동참해주시는 분들과
유지니맘님을 비롯해서
현장에서 도움주시는 많은 분들께
특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