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05년생 아들..올해 군대 보낼 수 있겠죠?

대1 끝나고 군대가는 것이 맞는데 군대를 미뤘어요. 아들 둔 엄마들은 아들이 모두 건강하고 사고 없이 군복무 마치고 돌아오길 바라죠...이번에 윤이 군인들을 자기의 독재로,소모품으로 이용한 것에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꼭 정권교체까지 되서 마음 편하게 아들 군대 보내고 싶습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