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건희는 어느 님자로 갈아탈까요?

건희는 헤어진 남지랑 사이가 좋다면서요?

그녀에게 남자는 활용할 대상일 뿐.

국민대인가 숙대인가 그 조잡한 논문쓸 때도

남자친구가 들락거렸다면서요?

 

한남동 들어가선

경호원 누군가가 마이바흐 꽃풍선 이벤트하게

만들 정도로 유혹이 일상.

체포될 위기에 처하자 그 남자가 강경보호.

 

아산병원 산부인과 의사는 결혼하자마자 버리고

어느 아나운서와는 윤가와 결혼 후에도 체코여행.

윤가검서와 양가검사는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에 층만 다름.

엘베로 왔다갔다 둘을 활용.

양가는 검사옷벗자 활용가치 없어져 버림.

 

윤석열과 결혼식할 때

전직 그녀의 남자들이 모두 와서 거액의 축의금 경쟁.

심지어 그 첫결혼 의사가 병원차리는데 도움주었단 소문.

그렇게 남자관리를 잘함.

그럼 윤석열에겐 영치금 넣어주려나?

 

암튼 이젠 끈떨어졌는데요.

다음 타자는 누굴까요?

트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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