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대부분 그러하듯 정말 뼈를 깍아가면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요
어릴때 저는 엄마의 짜증 그런면들을 견디며 커왔는데...
문제는 지금 제가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면서 키운다는거예요
뒤에 항상 후회하죠...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요...
혹시 노하우 아시는분 계실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1. 16 02:21
누구나 대부분 그러하듯 정말 뼈를 깍아가면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요
어릴때 저는 엄마의 짜증 그런면들을 견디며 커왔는데...
문제는 지금 제가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면서 키운다는거예요
뒤에 항상 후회하죠...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요...
혹시 노하우 아시는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