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봄에 기저귀는 떼고
소변대변 다 표현하고 그랬었는데요..
밤기저귀 떼기를 작년 여름부터 했는데
실패했어요ㅠㅠ
23년 여름에도 시도는 했지만 실패했었어요
그리고 기저귀는 또 싫어해서 팬티 입히고
재우는데 꼭 새벽 1시쯤에 쉬를
뉘여줘야해요
안그런 날은 어김없이 이불에 시원하게 ㅠㅠ
1시-2시 사이에 주로 쉬를 해요
아니면 새벽6시 전후
근데 엄마가 잠결에 쉬누이는건
애가 스스로 인지한게 아니니까
도움이 안될거같고..
결국 지금까지도 이불에 실수하고요
지켜보면 실수하기 전에 꽤 뒤척이고
그러는거 같아 보여요..
어떻게하죠?
야뇨증? 그런거 상담해얄까요?
워킹맘이라 저도 중간에 깨서
애 쉬 누이는것도 지치고 잠도 푹 못자고..
빨래도 빨래고ㅠ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