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성훈 김명신.. 속이 너무 울렁거려요 ㅠ

너무 징그럽고 속 울렁거려요

트렁크 풍선 현수막 이벤트도 징그럽고

지금은 체포도 안되고 둘이 남은건가요?

진짜 어쩜 저렇게 주변에 남자가 끊이질않는지

얼굴을 고쳐대서 주름없는거지

나이도 이제 적지않은 여자가

정말 주변에 그동안 오르내린 남자들도 다

비정상인데 김성훈은 느끼 그 자체..

인생자체가 정말 저렴하고 엉망진창... 

너무 지저분한 인생이에요 명신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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