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몇몇 방송사들의 논조가 살짝 변한 것 같아요

감성을 자극하는 내용이 뉴스에 보이는데

떠나기 전 토리를 보러 왔다

다들 눈물을 흘렸다

2년반 더하면 뭐 하겠냐

조기대선을 준비하라했다 등등

평생하려고 친위쿠데타를 했는데

그런 식으로 여론을 바꾸려고 하는 분위기가 느껴져요.

기득권은 끈질기고 세구나 싶고

그래서인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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