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돼지나 경호차장이 좀만 잘해줬음 안그래요

 

형광조끼 입고 기다리다가

경호처 차장 빨리좀 잡아가라 했다면서요

 

우리가 직장생활 하는데 경찰이 상급자 잡으러 왔다고 상상해보면 다들 어떤 반응일지 답이나오죠

어지간히 원수같이 밉지 않으면 그렇게까진 안할듯 싶거든요

 

내나라 넘버원 대통령 지키는 자부심으로 살았는데

윤건희 다리나 주무르라 시키고

개 시중이나 들고 앉았고

경호처 이미지는 추락해서 공중분해 될수도 있고

경호차장이얼마나 미웠으면

평소 윗선들이 직원들한테 얼마나 함부로 대했으면 저랬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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