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걸 보면 귀엽죵
저에게는 배 따뜻하게 하는 작은 크기의
온열찜질기라고 해야 할까요?
전기담요의 아주 미니사이즈 버전이요,
이걸 강아지가 깔게 해줬더니
좋다고 그 위에서 몸을 지지고 있네요.
저온화상 염려되서 그 위에 얇은 누비이불 깔고 타이머해서 시간 지나면 꺼지게 해주고요.
작은 강아지라 얘한테는 전기장판이네요 ㅎ
작성자: aa
작성일: 2025. 01. 15 21:27
그런 걸 보면 귀엽죵
저에게는 배 따뜻하게 하는 작은 크기의
온열찜질기라고 해야 할까요?
전기담요의 아주 미니사이즈 버전이요,
이걸 강아지가 깔게 해줬더니
좋다고 그 위에서 몸을 지지고 있네요.
저온화상 염려되서 그 위에 얇은 누비이불 깔고 타이머해서 시간 지나면 꺼지게 해주고요.
작은 강아지라 얘한테는 전기장판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