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년동안 계엄모의할 때 다 쓸어버릴 생각에 윤 얼마나 행복 했을까.

윤입장에서 새벽에 계엄 해제 되서 얼마나 허무 했을까요? ㅋㅋ

오늘부터 발 뻗고 잘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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