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겨레)윤석열, 아예 말을 하지 않는 상태…도시락은 먹어

탁현민 SNS

 

대답 안하십니까

..................

계속 묵비권 행사 하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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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도시락인데 드실건가요?

 

 

탁현민 SNS 보고 오랫만에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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