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목청껏 소리치고 추운 길바닥에서 떨며 애써주신 덕분입니다.
한번도 참석하지 못한 저는 많이 부끄럽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핑계를 댄다면 너무 나이도 많고 집도 지방이라서 그래도 그래도 맘이 편치 않았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유지니맘님 비롯
작성일: 2025. 01. 15 17:50
여러분들이 목청껏 소리치고 추운 길바닥에서 떨며 애써주신 덕분입니다.
한번도 참석하지 못한 저는 많이 부끄럽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핑계를 댄다면 너무 나이도 많고 집도 지방이라서 그래도 그래도 맘이 편치 않았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