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바로 옆예 계시분이;;
오십대 후반이신데 재채기 소리가 아주 하늘을 찌릅니다;
더군다나 왜 이케 자주..
대체 왜 나이가 들면
재채기 소리 조차 우렁차지는걸가요ㅛ;
아주 맘껏 실컷 온몸으로 아효 진짜TT
저런 것도 노화와 관련있나요?
공동공간에서 예민해지는 것인지 유독 거슬려서 투정처럼 글써봅니다.
작성자: 정말;;
작성일: 2025. 01. 15 15:17
사무실에 바로 옆예 계시분이;;
오십대 후반이신데 재채기 소리가 아주 하늘을 찌릅니다;
더군다나 왜 이케 자주..
대체 왜 나이가 들면
재채기 소리 조차 우렁차지는걸가요ㅛ;
아주 맘껏 실컷 온몸으로 아효 진짜TT
저런 것도 노화와 관련있나요?
공동공간에서 예민해지는 것인지 유독 거슬려서 투정처럼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