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맨날 무속에 빠져

무속에 빠져 살더니

무속이 100% 맞지는 아닐 지라도

왠만큼

감방갈 팔자 인지 느낀듯 해요.

그러니까

어떤 무속인에게

"깜빵 가나요? " 하고 물어 봤다며요.

그래서 고르고 골라

굿을 하고 별짓을 해도

계엄밖에 피할길이 없다고 생각 해서

계엄 했나봐요.

결국 무담을 파기는 했지만...

 

이제

다들 어찌 하려나

숙대

국민대

도이치모터스

.

.

.

기타등등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