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만큼의 남자들을 후려잡은건지
최순실이는 비비지도 못할만큼
그냥 윤뚱이는 가지고 놀았고
윤뚱 선후배부터 노상원이 경호처관련 애들
군부대 사령관들 더 파면 더 있겠지만
이거 이정도면 장녹수는 저리가라고
중국의 양귀비 소달기를 능가할 정도인데
도대체 비법이 뭘까요
어떻게 모든 남자들을 다 자기 치마폭에서
가지고 놀수있던건가요?
그냥 성괴인줄 알았더니 경국지색이었네요
바이든도 팔짱 껴주니 좋아죽더라고
시진핑도 아마 아베 있었음 아베도 홀렸을듯
참 대단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