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는 대한민국처럼 평화롭고 흥겹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되
청산은 프랑스처럼 단호하게 했으면 합니다.
알량한 자비로 인해 후대손손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 자비 누가 쥐어준겁니까. 법대로 법대로 하면 됩니다.
조국에게 들이댔던 잣대로 그대로 재단하면 되요.
어려울것 없습니다.
저 밑에 길바닥 국민에게 고생했다는 말 듣고
울컥합니다. 진짜 민초들이란 이렇게 선하면서도 이렇게 강할수가 없군요.
길바닥 국민들 진정 영웅은 당신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