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 지금 자러갑니다 5시쯤에 뵈요

애들 방학하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데 오늘은 조금 일찍 자보렵니다 

안방에서 코골면서 자는 남편도 원래 자는 방으로 내쫓고(아이들땜에 각방생활중이라...)숙면을 위해 뜨끈한 물로 샤워하고 전기장판도 미리 틀어놓고 화장실 갔다 자러 갑니다 

 

알람 5시로 맞춰났으니 일어나면 얼추 맞겠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시고 맑은 정신으로 새벽에 뵈요 

설에는 좀 가뿐하게 보내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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