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소면은 끓여서 바락바락 씻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귀찮아서 삼진어묵 국에 소면 바로 넣고 콩나물 파 고추 깻잎 등 야채 좀 넣으니 맛있어요.
넘 간단하네요
작성자: 오
작성일: 2025. 01. 14 23:36
늘 소면은 끓여서 바락바락 씻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귀찮아서 삼진어묵 국에 소면 바로 넣고 콩나물 파 고추 깻잎 등 야채 좀 넣으니 맛있어요.
넘 간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