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없으니 가족들 잘 사네요

부럽네요 ㅋㅋㅋ

 

종손이 먼저 태어났으면 외동 아들로 땡이었을텐데 제가 먼저 태어나서 애 둘 키우고 그시절에 맞벌이 하느라 엄마가 힘들어서 저한테 그렇게 질투하고 칭찬했다가 서운해 하고 감정 쓰레기통으로 썼었는데

 

연락 끊었는데 셋이 잘 지내나봐요

 

가끔 진짜 혼자라서 무섭네요

어느날 제가 사라져도 연락 안 된다고 찾을 사람이 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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