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관저 경호처 직원들 ‘윤석열 안마’ 동원 됐다” 제보…해외순방 때 ‘안마 전담’ 동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5355?sid=100

김용현 경호처장 시절에 지시
직원들 자괴감·괴로움 토로에
“대통령 몸에 손대는 건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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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를 대상으로 한 윤 대통령의 전횡 의혹은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호처 간부들이 관저에서 기르는 윤 대통령 부부의 반려견 옷을 경호관에게 사 오도록 하거나, 윤 대통령 휴가 기간에 직원들을 동원해 노래방 기계 설치나 폭죽놀이 준비 등을 시켰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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