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강아지 너무 웃김

오늘 사료먹는데 제가 옆에 있다 엄마 하나 주세요 하니 한알 집어 제손에 놔주네요 ㅋ 9살인데  자식보다 더 이뻐요 ㅠ 같이 건강히 오래살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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